We read every piece of feedback, and take your input very seriously.
To see all available qualifiers, see our documentation.
태훈
그룹 프로젝트 개발 첫날이라 긴장 반 설렘 반입니다..!
원중
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ㅎㅎ
성희
프로젝트가 첨이라서 긴장도 많이 되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ㅎㅎ
우진
이력없는 이력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...열심히 해야겠군요**👻👻👻**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