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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장 classes and objects
nephilim edited this page Jun 10,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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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revisions
- private로 멤버변수를 선언하려면 앞에 private라고 쓴다
- 기본 접근레벨은 public이다
- 메서드 파라미터는 val이다
- return문이 없으면 마지막 값이 리턴된다(return문을 안쓰는걸 권한다)
- 메서드가 하나의 표현식만 있으면 중괄호를 없앨수 있고 def부터 한줄로 쓸 수 있다
- 사이드 이펙트가 있는 메서드는 리턴타입과 =를 제거하고 바디를 중괄호로 감싸서 표현할 수 있다
- 세미콜론은 옵셔널이다
- 여러줄에 문장을 쓰려면 괄호로 묶거나 오퍼레이터를 문장의 마지막에 쓴다
- 싱글톤오브젝트가 클래스와 같은 이름일 때 이것을 클래스의 companion object라고 부르고 두 클래스는 같은 소스파일에 있어야 한다
- companion object의 클래스는 companion class라고 부른고 두 클래스는 서로 private에 접근할 수 있다
- 싱글톤오브젝트는 static 메서드들읠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first-class 오브젝트이다
- 클래스와 싱글톤오브젝트의 차이점은 싱글톤오브젝트는 파라미터를 받을수 없다(new로 생성할수 없다.)
- companion class와 같은 이름이 아닌 싱글톤 오브젝트를 standalone object라고 부른다
- 스칼라는 Predef 싱글톰 오브젝트의 멤버로
java.lang
와scala
를 import한다 - 스칼라에서는 파일명을 맘대로 할 수 있지만 찾기 쉽도록 클래스와 같은 파일명을 권한다
- 스크립트는 결과 표현식으로 끝나야 한다
- scalac로 파일을 컴파일 할 수 있다
- fsc(fast Scala compiler)를 쓰면 서버데몬이 실행되고 컴파일할 파일리스트를 데몬에 보내서 즉시 컴파일 할 수 있다.
- 스칼라는 scala.Application 트레이트를 제공한다(extends Application)
- extends Application하면 main메서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줄괄호안에 바디를 적으면 자동으로 메인메서드가 된다
- 대신 단점이 있다
- 커맨드라인의 아규먼트를 넘길 수 없다
- JVM 쓰레드모델의 제한때문에 멀티쓰레드 프로그램이면 명시적인 main을 사용해야 한다
- 몇몇 JVM에서는 옵티마이징을 하지 않는다
- p113의 주석에 java의 static import와 유사하다는게 무슨 말인가요?
- Application 이 trait라는 걸 이제서야 알았음. 맨날 extends만 하다보니.
- main() 의 내용이 생성자 안에서 호출이 되는 거군. (그럴 줄 알았음)
- Application과 main() 은 서로 장/단점이 있음.
- Application은 타자가 편하긴 하지만 간단한 앱에서만 유용.
- command args, 멀티쓰레드, 최적화가 필요할 땐 main()
- scalac 가 느린 건 컴파일러를 띄우기 위한 초기화 작업이 필요해서임 -> fsc를 이용하자.
- intelliJ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?
- 질문: 68pg 에서 언급한 synthetic class가 뭘까? $가 붙는 다는게 무슨 의미? java에서 inner class등에 $ 붙는 건 알지만.
- companion class가 없는 singleton obj. 를 standlone object라고 부름.
- 질문: 67pg. 마지막 줄의 내용이 뭐지? type A에선 extends하지 않고 object A가 맘대로 triat를 mixin하거나, 다른 클래스를 extends할 수 있단 소린가?
- procedure style: function을 정의할 때 = 없이 { } 로만 감싸는 형태.
- procedure: a method that is executed only for its side effect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