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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ype Driven Development with Idris (2016.12.09)

Wayne Jo edited this page Dec 9, 2016 · 2 revisions

체크인 (기분/근황/기대하는 바)

  • 상근님
    • 간만에 와서 좋다.
    • 이직 후에 적응 중이다.
    • 오늘 스터디 잘하고 갔으면 좋겠다.
  • 기영님
    • 오랜만에 용산을 가서 졸립다. 참석할 수 있어서 좋다.
    • 용산에 컴퓨터 부품을 사러 갔다.
    • 오늘 스터디를 재밌게 하고 갔으면 좋겠다.
  • Wayne
    • 모임에 나와서 좋습니다.
    • 쉬고 있습니다.
    • 잘 이해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.

문제풀이

회고(좋았던 점/아쉬웠던 점/다음주까지 할 일)

  • 상근님
    • 간만에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.
    • 앞부분을 예습을 안해서 정신이 없었다.
    • 책을 싸게 구입해서 지나간 진도를 따라갔으면 좋겠다.
  • Seoh
    • 간만에 머리를 쓸 수 있어서 좋았다.
    • 약효가 떨어져 간다.
    • 출석!
  • 성큼님
    • 조금씩 타입 주도 개발의 맛을 보는 것 같아서 좋다.
    • 조금 늦게와서 아쉽다.
    • 3.3복습과 4.1 나머지 부분 공부를 해보겠습니다.
  • 기영님
    •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. 타입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다.
    • 어렵고 피곤했다.
    • 컴퓨터 설정을 하고 출석할 예정입니다.
  • Wayne
    • 타입 언어의 맛을 조금 더 봐서 좋았습니다.
    • 약효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.
    • 출석!

나머지 공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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