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준환] 챕터 4,5,6

챕터_4/서준환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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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 4장 안티 패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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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겉으로 보기에 해결책처럼 생긴 패턴으로 실제로는 *잘못된* 해결책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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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안티 패턴은 결국 반면교사로 활용하기 위해 문서화하여 기록해야 하는 나쁜 디자인 패턴이다.
+
+> 어 이 패턴 여기에 사용하기엔 안 좋은 패턴인데 이 사람이 사용하네? <- 바로 1on1 ㄱ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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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지금 느끼기엔 모든 것이 다 경험인 것 같다. 

챕터_5/서준환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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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 최신 자바스크립트 문법과 기능
+
+## 5.1 애플리케이션 분리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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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잘게 분리된 모듈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내부의 기능간 결합을 낮추어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만든다.
+
+옛날에는 모듈을 가져오는 방법이 없어서 AMD, CommonJS 모듈을 사용했네요.
+
+그러던 어느날 ES6에서 ESM이라는 모듈 시스템을 도입했읍니다.
+
+## 5.2 모듈  가져오기와 내보내기
+
+자주 사용하시는 import, export 문법이 바로 ESM을 사용하는 방법이에요.
+
+> export문을 사용하면 직속 하위 모듈은 내보낼 수 있지만 다른 외부에서 정의된 모듈을 내보낼 수 없습니다.
+>
+> 요것 가능하지 않나요?,, ex) export * from "some-module";
+
+> `nomodule` 속성은 또 처음 배워갑니다.. pollyfill 을 추가할 생각만 했었지 조금 다른 접근이네요.
+
+## 5.3 모듈 객체
+
+> 뭐 이렇게 쓰면 트리셰이킹이 잘 안 된다고 하던데 저는 잘 되네용,, 정확한 문서(?) 알고 계신분?,,
+
+## 5.4 외부 소스로부터 가져오는 모듈
+
+> Deno 최근에 조금 사용해보았는데 얘는 타입을 어떻게 받아오는지 궁금하네요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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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5.6 동적 가져오기
+
+보통 저희 Next.js(Dynamic Import), React(Lazy)에서 자주 사용하던 방법이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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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이전에 대상조님께서 설명 함 해주셨던 기억이 ,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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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# tree-shaking vs dynamic import
+
+tree shaking의 경우 빌드타임에 실제 파일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,\
+dynamic import의 경우 빌드는 하오나 다른 청크로 나뉘어서 런타임에 가져올 때 분리되어 가져오는 것이다.
+
+결론은 둘 다 브라우저가 리소스를 받아올 때 최적화는 동일하다. 다만 빌드 타임에 최적화가 되는지 안되는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챕터_6/서준환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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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드디어 본론이군요!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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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 디자인 패턴의 유형
+
+디자인 패턴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다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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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생성 패턴
+- 구조 패턴
+- 행위 패턴
+
+## 6.2 생성 패턴
+
+기본적인 디자인 패턴을 사용하지 않은 객체 생성 방식은 프로젝트의 복잡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기에 *이 과정을 제어하여 문제를 해결*한다.
+
+- 생성자 패턴
+- 팩토리 패턴
+- 추상 팩토리 패턴
+- 싱글톤 패턴
+- 프로토타입 패턴
+- 빌더 패턴
+
+## 6.3 구조 패턴
+
+객체의 구성과 각 객체 간의 관계를 인식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.
+
+- 데코레이터 패턴
+- 퍼사드 패턴
+- 플라이웨이트 패턴
+- 어댑터 패턴
+- 프록시 패턴
+
+## 6.4 행위 패턴
+
+객체 간의 책임 분배와 협력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.
+
+- 이터레이터 패턴
+- 중재자 패턴
+- 옵저버 패턴
+- 방문자 패턴
+
+완전 초입이니까 디자인 패턴 종류만 알아두고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. 껄껄
+
+되게 기대됩니다. 모르는 것이 많아서 얻어갈 것도 많네요 ㅎ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