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신승준] 챕터 1, 2, 3

챕터_1/신승준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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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 디자인 패턴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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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패턴이란 무엇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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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디자인 패턴이 유용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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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알아보기 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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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특정 패턴에 익숙해지면, 해당 코드가 어떻게 동작할지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예측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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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디자인 패턴의 일상 활용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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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리액트는 공급자 패턴을 통해 프롭 드릴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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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이런 패턴을 공급자 패턴이라고 한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.

챕터_2/신승준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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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 패턴성 검증, 프로토 패턴 그리고 세 가지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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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프로토 패턴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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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패턴이 되기 전의 프로토타입이다 정도로 이해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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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패턴성 검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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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명쾌한 해결책이 없다. 해결책을 간접적으로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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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패턴 자체가 코드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해결책은 아니라는 의미겠...죠?

챕터_3/신승준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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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 패턴 구조화 및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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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모범 패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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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패턴을 사용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직접 만들기보다는 검증된 패턴을 찾아보는 것이 더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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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안 나댈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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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안티 패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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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좋고 나쁨은 상황에 따라 결정되며, 완벽한 설계도 잘못된 상황에서는 안티 패턴이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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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상황에 어떤 패턴을 써야 할지 알 수 있게 되겠죠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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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안티 패턴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면, 안티 패턴을 제거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제품의 품질을 단번에 끌어올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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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React에서 useState로 상태 선언할 때 let 쓰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leerob 형은 쓰더라구요. [leerob 형의 코딩 패턴(5번의 첫 번째)](https://leerob.com/n/stack) 실제로 leerob의 블로그 코드 보면 let으로 상태를 선언해요. 제 의견으로는 혼자 개발할 때 타이핑을 적게 할 수 있는 let을 써도 좋을 것 같아요. 반면에 협업할 때는 다른 사람의 눈을 찌푸릴 수 있으니 const를 쓰는 것이 괜한 논란의 여지를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