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.04 토요일

스크럼 시간 (10:00 ~ 12:00)

• 오늘 6월 4일(토) 저녁 스크럼 때 프로토타입 확인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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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최근 본 판매 상품

• 공구 목록을 보내줄 때 유저가 찜했는지

• 검색했을 때 유저가 찜했는지

• group 리스트 보낼 때 북마크 여부 추가

• product 리스트 보낼 때 북마크 여부 추가

• product, group 현재에는 관련 id만 리스트로 보내주고 있음

• 각각의 정보까지 함께 보내주는 것도 가능!

• seller true → bussiness 정보 (완료)

• 소상공인 → 지역 경제 활성화

• 제안서에 쓰게 될 내용

• 음식 관련 공구 진행 방법에 대해

• 음식 제공 시간을 딱 정해놓는다

• 티켓팅처럼 될 수 있다?

  → 판매자 입장에서는 장점

  → 구매자 입장에서는 제한 사항!

• 물건을 빠르게 소진해야 하는 경우에는 활용 가능

• 유명 음식점들은 한 달 기준으로 예약을 최신화

• 판매자가 ‘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는 공구 종류’를 선택

• 공구 물품(메뉴)를 하나만 기입 또는 선택지

• 공동 구매의 목적

  • 판매자는 많은 손님을 유치
  • 구매자는 더 싸게 구매

• 구매자는 신청 시 픽업 시간도 함께 기입

• 판매자 입장에서는 예약 주문을 받은 것과 크게 차이 없는데, 손님 유치 해놓은 상황

  •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일어나는 단점은 막을 수 있음!
  • 구매자가 원하는 시간도 함께 기록해야 한다
  • 2명 : 5시에 픽업 원한다
  • 4시 50분 ~ 5시 10분은 공구 참여를 하게 되어도 선택할 수 없게 만든다던지

• 현재는 상품 생성 / 삭제만 존재

• 판매 중단 / 재개가 있어야 함

• 구매자들이 공구할 사람 모으고, 가격대도 정하는 것 가능

• 판매자들끼리 경쟁을 붙여서 경매 느낌으로 진행

• 저희 공구는 정적인 공구가 아니다!

• 동적인, 새로운 패러다임이다!

• 아메리카노 같이 여러 지점에서 동일하게 있는 메뉴에 대해서만 경쟁이 가능하다.

• 지점마다 다르거나, 종류가 개성적이면 이런 경쟁도 불가능

• 저희 플랫폼만의 개성

  • 공동구매 부분에서
    • 경매, 역경매(공구 리퀘스트 살리기) 느낌으로 공구에 더 추가할 가능 → 커밍쑨..
  • 배달 플랫폼의 포장 기능을 일괄로 결제하는 느낌
  • 기프티콘 형식으로 구매를 하고, 원하는 시점에 주문을 넣는다
  • 사용 가능 시간(또는 기한)을 정해 좋는 것도 좋을 것 같음!
  • 어떤 시간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할인률을 다르게 => AI...
  • 시간대 별 바쁜 정도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AI
  • 공산품, 물품보다는 음식점 같은 경우에 한정
  • 공구라는게, 할인을 해주는게 맞음!
  • 쿠폰의 사용 가능 시간 (예를 들어, A 쿠폰은 오후 4시 ~ 6시에만 사용 가능)에 따라 쿠폰의 할인율을 다르게 잡는다.

• 이용권 공구 - 구매자가 시간에 대한 부담 적음 / 판매자 부담 큼 / 한번씩 많이 만들어서 파는 부분이 힘듦

• 픽업 공구 - 판매자가 한번에 만드는 김에 많이 많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 / 시간에 대한 고정이 생기면, 단점이 될 수 있음

• 이용권 공구 기간을 하루로 하면 판매자가 한번에 많이 만들어서 파는 거랑 비슷해 질 수 있음!

스크럼 시간 (21:30 ~ 23:10)

[6월 4일 저녁 스크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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